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라스트 오브 어스 (문단 편집) === 상위 난이도 팁 === 생존자, 황무지 모드로 진행할 시 완전히 다른 게임이 되는데 리얼리티나 생존위기감이 취향이 아니라면 추천하지 않는다. 다음은 상위 난이도에 도전하게 된다면 최소한 듀얼쇼크를 던지지 않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팁이다. 팁을 참고해 엘리의 고양이 가방[* 생존자 2회차 또는 황무지를 클리어해야 언락되는 엘리용 가방 스킨]을 위해 분발해보자. * 탐색 시 아이템 등장 확률이 엄청 낮다. 그러나 알약으로 무기 흔들림 업그레이드는 해야 하고 소총들을 강화해야 하기 때문에 탐색은 해야 한다. 맵을 구석구석 잘 뒤져보면서 다니자. 정 찾는게 힘들다면 아이템 위치를 설명해 놓은 공략을 참고하자. 또한 재료를 줍기 전에 해당 재료를 어느 정도 확보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예를 들어 날붙이를 2개와 3/4정도 가지고 있을 때에 날붙이 1개(4/4칸)를 주울 경우, 1/4개만 줍게되어 3/4개분만큼 손해를 보게 된다. 이럴 경우에는 날붙이를 소모하는 물건을 그 자리에서 만든 뒤에 집어야 손해를 안 본다. * 벽돌과 병을 적극 이용해야 한다. 어떤 난이도든지 벽돌과 병이 나오는 자리가 한정될지언정 최소한 무한정으로 리스폰 되므로 같은 자리에서 다시 회수할 수 있다. 벽돌과 병을 던지면 적을 유인할 수 있고, 맞추면 그 적을 스턴시켜서 쉽게 공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들어주기 때문에 난전을 헤쳐나가기에 수월해진다. 이런 방식을 사용하면 총알이나 칼뿐만 아니라 근접 무기의 내구도도 크게 아낄 수 있다. 벽돌의 경우 근접무기가 없어도 인간이나 러너를 3대 때려서 보내버릴 수 있는 흉기이다. * 클리커를 잡아야 할 것 같은데 근접무기가 없다면 벽돌로 잡을 수도 있다. 벽돌을 손에 든 채로 살살 기어가 몰래 가까이 접근한 다음, 벽돌로 근접 공격을 하면 머리를 3대 후려쳐서 눕힐 수 있다. 다만 발각된 상태에서는 공격이 불가능하고, 소리가 크게 나서 주위의 적을 다 끌어모으니 주의하자. * 수집품 중 훈련 교범은 하나도 놓치면 안된다. 특히 화염병과 못 폭탄 위력 증가의 경우 게임 난이도가 바뀔 정도의 체감 향상이 있다. * 구급 도구는 되도록 제작하지 말 것. 미리미리 화염병으로 조합해둔다. 어차피 꼬여서 한두 대 맞기 시작하면 그 상황에서 없는 물자 써가며 살아남아 회복하느니 죽고 나서 다시 시작하는 게 여러모로 낫다. 또한 최대 체력 업그레이드를 할 경우 체력이 최대로 회복된다. 최대한 안 맞아 가면서 빈사 상태일 때 업그레이드 해주면 된다. * 인간 상대로 근접 무기를 쓸 때에는 휘두르기 전의 딜레이에 조심하자. 상대방이 눈치를 챈 상태에서는 조엘이 휘두르기 전에 생기는 빈틈을 파고들어와서 먼저 공격한다. 생존자 난이도에서는 적의 근접 공격도 매우 아프므로 뒤로 빠지면서 휘둘러야 적에게 선공을 당하지 않는다. 게다가 근접 무기 개조에 쓰이는 날붙이와 테이프는 칼 만들 때에 소비되고 그나마 조금 남는 날붙이는 모조리 못 폭탄 만드는 데 소모되므로 근접 무기 개조는 최대한 미뤄야 한다. 상대가 클리커가 아닌 한 차라리 빈틈이 적은 맨손이 여러모로 편하다. 단 맨손은 딜레이나 빈틈이 적지만 하나의 적을 처치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고 가까이 붙어야 하므로 다수를 상대할 때 역공당할 위험이 있으니 주의. 물론 애초에 생존자 난이도에서 다수를 근접으로 처치한다는 것 자체가 말도 안 되는 일이긴 하지만. * 가능한 한 총기류는 골고루 쓰도록 하자. 일반 팁에도 쓰여 있지만 총알은 안 쓰면 안 나오므로, 총알을 넉넉히 가지고 있으려고 하면 적이 총알을 주지 않는 데다가 이미 가득 가지고 있는 총의 탄알을 주는 테러 행위도 자주 볼 수 있다. 탄환 역시 구급상자와 마찬가지로, '''인벤토리에 아예 없으면 탄 종류에 상관없이 엘리가 옆에서 주고, 주변에서도 탄이 나타난다.''' 그러니까 그렇게 스트레스 받으면서 탄을 아끼지 않아도 큰 문제는 없다고 보면 된다. 또한 개조용 부품으로 장총용 총집을 가능한 빨리 만들어 둬야 한다. 활과 산탄총을 상비한 뒤 필요에 따라 다른 무기로 교환해주며 플레이 하는 게 여러모로 편리하다. 또한 워낙 총알이 적게 나오는 탓에 1회차에는 탄창 수 확장을 하지 않고 위력이나 연사력을 먼저 올리는 게 중요하다. 엘 디아블로의 경우 기본 장탄 수가 1발뿐이라 탄창 용량을 늘려줘야만 쓸 만한 무기가 되지만, 1주 차에 엘 디아블로를 개조할 만한 여유는 없을 것이다. * 9mm 권총은 인간 상대로만 헤드샷을 노리고 쓰자. 극 초반에 다른 무기가 없을 경우에야 어쩔 수 없지만, 감염체 상대로 9mm 탄은 탄알 소모가 너무 심하다. 약하다고 불만이 많은 9mm 권총이지만, 헬멧을 쓴 인간도 헤드샷 2발로 승천시킬 수 있는 흉기이다. 인간을 상대로 할때도 헤드샷을 맞히지 못하면 몸통에 무려 3발을 박아야 죽으니 적극적으로 헤드샷을 이용하도록 하자. 이 권총을 가지고 감염체를 죽이는 것은 쉬움 난이도가 아니면 비효율의 끝을 달린다. 러너는 3발가량, 클리커는 6발가량을 쏴야 처치할 수 있다. 물론 9mm 권총 연사 속도를 풀업하면 굉장히 빠르므로 죽이는 것 자체는 어렵지 않다. * 적과 만났다면 그냥 지나갈 수 있으면 좋겠지만 게임이 갈수록 그럴 수 없다. 암살로 길을 열고 몰래 지나가다가 적과 싸워야 하는 일이 반드시 생기는데 이럴 때에는 달려서 다시 은폐한 뒤 측면을 노리는 것을 계속 시도하면 된다. 총기는 반드시 필요할 때 수만 줄이는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 병 & 벽돌 은신 플레이를 기본으로 하자. * 벽돌 & 병을 이용해 스턴을 먹이면 근접 무기로 한 방에 처리가 가능하다. 근데 이 근접 무기마저 아끼고 싶다면 스턴-△-□ 콤보를 써보자. 적에게 병이나 벽돌을 직접적으로 던지면 바로 들킨 것으로 간주되기에 목조르기가 아니라 즉시 처리해 근접 무기 처리 속도와 비슷한 시간에 적을 처리할 수 있다. 이것이 통하는 상대는 인간, 러너. 클리커나 블로터는 통하지 않는다. 이러면 근접 무기 내구도를 확실히 아낄 수 있다. * 감염자들 상대로 암살 플레이를 할 때에는 눈이 안 보이는 클리커가 아닌 러너를 우선적으로 해치우자. 클리커는 칼로만 암살할 수 있는데 잘 알다시피 칼은 잠긴 문을 딸 때 쓰는 것만으로도 부족하다. 따로 떨어져 있는 러너를 목 조르기나 활로 하나 둘 제거한 뒤 클리커만 남으면 샷건을 꺼내거나 달려 도망치면 된다. 만약 근접무기를 가지고 있다면 클리커에게 투척물을 던진 뒤 비틀거릴 때에 공격하면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다. * 감염자들과 싸울 때는 항상 아날로그를 살짝만 기울여야 한다. 이는 처음으로 클리커 무리를 만나는 지하철 역에서 튜토리얼 안내로 뜨기도 하는 중요 정보이다. 이렇게 걷지 않으면 클리커에게 들키기 십상이고 러너들도 조금만 가까이 가면 들킨다. 러너들에게 걸리게 되면 같이 런닝맨을 해야 하거나 맞짱을 떠야 하므로 손에 익숙해지도록 하자. 맞짱을 떠야 할 경우 무조건 뛰어서 1:1 싸움을 시도하고 안 된다면 샷건으로 수를 줄여주어야 한다. * 인간들과 싸울 때는 앉아서 걷기만 하면 들키지 않는다. 참고로 서서 걸어도(R2 질주 제외) 들키지 않으므로 상황에 따라서 뒤를 잡을 때에는 서서 걷는 것도 시도하자. 다만 시력이 굉장히 좋은 편이고 은폐 장소가 가깝지 않은 이상 시야 안에 있으면 은신해서 가도 얄짤없이 들킨다. 또한 인간들은 감염체와 달리 불빛도 인식하기에 전등을 꺼두는 것이 좋다. 암살이 힘들어 보이면 머리에 방어구가 없는 순서대로 권총 헤드샷을 노리자. 계속 도망가서 측면을 노리면 쉽다. * 칼은 공격용이 아니라 열쇠이다. 잠긴 문 안쪽엔 고정적으로 아이템이 많이 있으므로 고난도 플레이에는 개방이 필수적이다. 다만 한 번이라도 사용한 칼은 열쇠로 쓸 수 없으므로 공격에 사용하는 것은 비효율적이다. 특히 틀킨 상태에서 클리커에 반격을 가할 땐 칼의 달인 스킬이 없으면 칼이 그대로 부러져 버리므로 더욱 비효율적이다. 아예 칼의 달인 스킬을 찍지 않는 것이 낫다. * 활과 사냥용 소총은 아껴 쓰자. 활은 머리만 맞히면 방어구 관통으로 한 방에 보낼 수 있고 사낭용 소총도 방어구 관통만 업그레이드하면 한 방에 보낼 수 있다. 후반까지 아껴놓으면 분명 쓸모가 있다. 특히 활은 적에게 들키지 않는다는 점에서 최고의 무기다. 적이 너무 많아 암살 플레이 할 엄두가 안 난다면 원거리에서 차근차근 숫자를 줄여보자. 다만 위에서 설명했듯 너무 아끼면 똥 되므로 적당히 사용은 해야 한다. * 화염병, 못 폭탄, 연막탄 등의 투척 무기들도 모두 아끼자. 기존에 하던 전투로는 고사하고 샷건으로도 안 될 때가 있다. 그럴 때 이 투척 무기로 쉽게 풀어나갈 수 있게 된다. * 어쩔 수 없이 적과 싸우게 되었을 경우 동료들을 철저하게 부려먹자. 총알을 세어가며 쏴야 하는 괴로운 조엘과 달리 동료들은 홍콩 느와르의 주인공이라도 되는지 무한 탄창을 자랑한다. 근접 공격밖에 못하는 변이체의 경우 숫자가 적거나 이동 속도가 느린 클리커만 있을 경우 동료 주변을 빙글빙글 돌며 죽여주기를 기다리면 된다. 단 헨리처럼 쏘는 게 실탄인지 BB탄인지 구분이 안가는 경우도 있으므로 그 경우에는 차라리 동료 따위는 애시당초 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싸워야 속이 편안해진다. 게다가 헨리는 자기 동생과 함께 붙어다니는 탓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므로 좁은 곳에 숨으면 따라와서 같이 숨다가 조엘을 밀쳐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자. 특히 겨울 파트에서 데이빗을 잘 이용하자. 데이빗의 경우 총은 굉장히 못 쏘지만 황무지 기준으로도 러너를 주먹질 3방 만에 죽일 수 있는 괜찮은 근접 공격력을 가졌으며 감염체들이 데이빗에게 접근했을 때 나이프로 원킬이 가능하니 이 점을 잘 활용하면 탄을 거의 쓰지 않고 난이도 있는 겨울파트 초반을 끝낼 수 있다. * 동료들의 도움: 샷건을 든 빌 > 테스 = 초기장비 빌 > 토미 >>> 헨리 * 어두운 곳에서 생존자들을 노리는 스토커를 만날 수 있다. 이들은 뒤치기를 정말 좋아하므로 뒤치기 공격을 내주지 말자. 정면 공격도 하긴 하지만 잘 안 한다. 일부러 등을 보여주고 오는 것 같으면 아날로그 + X로 뒤돌아 샷건으로 수를 줄여준다. 등을 살짝만 보여줘도 웬만하면 바로 달려든다. 이 점을 이용하면 등 뒤로 스토커가 올 길이 없는 위치로 이동 후 한 놈씩 유인하는 것이 가능하다. 즉, 1:1 전투를 쉽게 할 수 있다는 점이 스토커가 오히려 쉬워지는 부분. 타이밍만 잘 잡으면 주먹으로 스토커를 죽일 수 있으니 시도해보자. * 초반 지하철 역에서 러너와 클리커가 잔뜩 모여 있는 부분은 무기도 충분하지 않은 때이므로 매우 좌절하기 쉬운 곳이다. 맵을 파악하고 있는 상태라면 달리기로 적들의 어그로를 끌어서 사다리를 놓고 위로 올라가는 곳에 있는 클리커를 이동시킨 뒤 다시 그 자리로 달려가는 방법으로 총알을 안 쓰고 클리어 가능하다. 단 이 경우에는 금고를 무시하고 지나쳐야만 한다. 정 금고를 열고 싶다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간뒤 감염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화염병을 하나 던져주면 깔끔하게 정리된다. 하지만 화염병을 아끼고자 한다면 근처에 떨어져 있는 벽돌을 활용해보자. 벽돌은 빈 병과 달리 소지한 채로 클리커 뒤에서 근접 공격을 하면 소리가 크게나지만 클리커를 처리할 수 있으므로 한 마리씩 처리하고 튀고를 반복한다면 화염병을 쓰지 않고 금고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금고 안에서 나오는 게 화염병 재료랑 비교해도 별 이득이 없다는 게 문제가 되긴 하지만아니면 금고 암호와 금고 근처에 있는 러너만 암살하는 것으로도 금고를 열 수 있다. * 클리커에게 걸리게 않게 걷는 것이 어렵다면 앉은 상태에서 벽돌을 조준한 채로 걸어가자. 황무지에서도 걸리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걸어다닐 수 있다.[* 다만 샘과 함께 지하수로의 스토커를 암살할 기회가 있는데, 여기서는 조준이동으로 하지 않는게 좋다. 조준모드에서 조준해제하는 행동에도 어떤 판정이 있는지 스토커는 근접거리에서 이것을 감지하고 바로 전투모드로 들어간다.] * 샷건을 얻은 뒤 빌과 함께 배터리를 구하러 학교로 가는 파트에서 스쿨 버스 옆을 지나갈 때 무조건 감염자들과 싸워야만 하는 파트가 있다. 한 번에 나오는 숫자가 많아서 격투전도 불가능하고 탄알 소모도 심할 수밖에 없는 곳이지만, 적이 달려들자마자 뒤에 있는 노란색 스쿨 버스 위로 올라간 뒤 러너가 따라 올라오자마자 두들겨 패면 [[300(영화)|버스 아래로 차버리는 조엘]]을 볼 수 있다. * 스나이퍼가 나오는 부분은 생존자 난이도에 익숙하지 않은 플레이어에게 듀얼 쇼크를 멀리 날려줄 수 있는 파트이다. 난이도가 낮을 경우 보통 왼쪽의 집뒤로 돌아가며 약탈자들을 가볍게 밟고 지나가면 되지만, 생존자 난이도에서 암살 플레이도 못하고 강제로 눈앞에서 뛰쳐나오는 적과 싸우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 스나이퍼가 총을 쏜 뒤 재장전하는 타이밍과 각도를 보아가면서 중앙의 자동차 뒤에 숨어서 접근하면 약탈자들은 스나이퍼가 있는 3층 집 앞에 도착하기 전까지는 나오지 않는다. 집앞까지 도착하면 연막탄을 던져주고 그대로 3층의 스나이퍼가 있는 방까지 달려가면 총알을 안 쓰고도 클리어 가능하다. (중간에 이동이 힘들 경우 연막탄을 추가로 던져주고 통과하면 된다.) 아니면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 최대한 넓게 연막탄 세 개를 차례대로 던져 길 전체를 연막으로 메워 버리고 도주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 방법으로 황무지 난이도도 클리어 가능. * 블로터는 가능한 한 상대하지 말고 무시하자. 어쩔 수 없이 싸워야 한다면 총알을 퍼붓는 바보짓은 하지 말자. 불에 약하니 화염병이나 화염방사기로 불을 붙인 뒤 처리하거나 저격총으로 헤드샷 세 발만 날려줘도 어떤 난이도에서든 사망한다. 도망갈 루트를 사전에 파악해주면 대부분의 블로터와는 싸우지 않고 도망갈 수 있다. 싸움을 회피할 수 없는 곳이라면 맨 처음 블로터가 등장하는 학교 체육관인데, 나오자마자 상대하지 말고 러너 2마리가 등장할 때 타이밍을 맞추어 화염병을 던지면 3마리를 사이좋게 구워줄 수 있다. 물론 블로터는 화염병 1개만으로 죽지 않지만 샷건을 든 든든한 아군이 있으므로 도망만 다녀도 해치울 수 있다. 호텔 지하에서 발전기를 돌리면 등장하는 블로터의 경우 사전에 시큐리티 카드와 아이템을 얻은 뒤, 탈출구의 문을 한 번 열어본 다음 발전기 시동을 걸도록 하자. 단 시동을 걸자마자 문쪽으로 뛰면 문앞에서 블로터가 사이 좋게 마중 나오므로, 발전기 맞은편의 문으로 등장할 때까지 조금 기다린 후 뛰어야만 회피하기 쉽다. 대학의 지하실의 출구를 막고 있는 블로터 상대로는 이미 조엘이 화염방사기를 가지고 있을 때이므로 너무 접근하지 않는 한 통구이는 간단하다. 마지막 부분에서 병원으로 통하는 터널 안에서 만나는 블로터 두 마리는 싸움을 회피하기가 쉽지 않은데, 기본적으로 강제 전투가 아니기 때문에 소리로 유인을 한 뒤 앉아서 느리게 걸어가면 크게 어렵진 않다. * 요약하자면 명심해야 할 점은 칼은 칼로 따는 잠긴 방에만 쓸 것, 활과 사냥용 소총(방관)을 무조건 아낄 것(투척류도 마찬가지). 수색할 수 있는 곳은 웬만하면 탐색하여 아이템을 전부 찾을 것. 위의 지침대로 하면 그나마 할 만한 게임이 되지만 요령을 모르거나 무시할 경우 정말 듀얼 쇼크를 던질 수 있다. 이 요령들 없이 플레이하면 쉬움 난이도에서도 게임을 어렵게 만들 수 있으니 게임 자체의 특성이라 생각하는 것이 좋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